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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그곳에 있으면서

한국 현장의 Lean 과 애자일

VoidNoble 공허공자 2019. 11. 16. 15:32

한국에서 애자일과 Lean은
회사 운영진 위한
노동 관리 사내 법규로

개발자들 노동력 행주 짜듯이 짜낼때 좋은
개발자들 쉴 새 없이 부려먹을 수 있는 수단.

린스타트업에서는 빨리빨리 개발해 내야 하는거니 
우리는 린 추구한다인데애자일과 Lean은
365일 24시간 숨쉴 틈 안주고 빡빡하게 개발 인력 돌리는데 최적.

빡빡한 일정인데
커뮤니케이션 중요하니 회의 많고
기획은 항상 변경으로 흔들어대고
사이드 태스크도 태클걸고

위와 같은 사항들로 인해
세부 개발 일정 제출하래서 제출한것들
죄다 늘어지게 되어도

이런 이런 사유들로 지연되었다고 하면
아~ 난 그런건 모르겠고,
너네들이 일정 쪼개서 짜놨지?
너네들한데 일정 자유권 줬고 너네들이 그때까지 한다며?
지켜야될거 아냐? 라고

아침마다 일정 채근질하며
너네들 일정 관리 해주는거며
너네들 커리어 향상에 도움된다며
그럴싸한 워딩으로 쪼아댈 수 있으니까..

예상되는 이해 안됨에
일정을 버퍼를 둬서 2~3배로 늘여서 잡으려 하면
뭐 그런 쉬운것이 그렇게 오래걸리는데? 라며 찔러댄다.

그래서 일정 줄이게 되고
그러면 악순환의 반복을 하다가
번아웃 되던지 퇴사를 하던지 수순으로~

윗분들과 클라이언트들 급한 성격에 맞춰
그저 빨리빨리 개발하고
숨돌릴 틈 없이 다음꺼 계속 로봇처럼 개발하라는게 Lean 인가?

아침마다 기획자나 PM이
개발자 일정채근질하고 지연에 대해 쪼아대라고 있는
스크럼과 회고인가?

근데, 위와 같은 실체와 푸념 적어놨어도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는 것... 에휴~

그러면 애자일, 뭐, 어떻게 해 줘야 하는건데?는
이미 고렙분들이 영상 만드셔서 Youtube에 올려두셨으니
제발 엉뚱한 해석 그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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