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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로 안드로이드 개발시 에뮬 속도가 저질이기에 고통이 많았습니다.

으로 속도를 이겨내보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맥북에 셋팅해봤더니 사과마크가 뜨며 크래쉬가 일어났으며
띄울때마다 연결을 위해 커맨드라인에서 adb 명령을 때려줘야 하는 귀차니즘을 유발했습니다.

다른 해결법이 BlueStacks에 있었습니다.

  • 속도 Good
  • 이클립스에서 디버깅 가능
  • 설치완료하면 이클립스에서 프로젝트 Run시 emulator-5554 와 같이 에뮬이 바로 보여짐
  • 한글 지원
그럼, 블루스택을 통한 안드로이드 개발 시작을 따라해 봅시다.
블루스택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본을 다운받고 설치합니다.



윈도우용 BlueStacks App Player를 띄워보니 창이 너무 크군요.

크기를 조정해 봅시다.

윈도우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띄워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경로를 찾아가서
오른쪽 값 중 Width, Height 를 각각 더블클릭하여 10진수로 선택 후 값을 조정하여 주십시오.

이후 트레이 영역에 있는 블루스택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누르고 '재시작'을 선택하여줍니다.

창 크기가 조정되었을 것입니다.



이클립스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Run 해봅시다. 기기 선택자가 나타납니다.

위 캡춰이미지의 emulator-5554가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이며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실행,디버깅까지 가능합니다.



앱 개발시 아직 가로모드 지원을 넣지 않아 세로 전용인 경우
앱이 옆으로 누워 나올 수 있는데 이때는
BlueStacks App Player에서 우측 하단의 공구 아이콘 클릭

'앱 사이즈 변경' 선택

AppSettings 창이 나타나면 누워서 나타나는 앱의 Choose App Size 를 Tablet으로 선택

선택이 완료되면 키보드의 Esc 버튼을 눌러 AppSettings 창을 닫아주면 됩니다.
이후부터는 누워서 나오던 앱이 세로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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